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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돌핀 크루즈
넬슨베이(Nelson Bay)에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1시간 정도 크루징을 한다. 이때 여기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돌고래가 나타나 움직이고 있는 배 옆으로 함께 수영해오는데, 자연에 살고 있는 돌고래의 모습은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언제 봐도 신기하기만 하다. 동절기 (7~8월쯤)때는 운이 좋으면 야생돌고래가 20마리나 나타날 때도 있다. 배위에 시원한 바람과, 파란 바다, 그리고 함께 따라오고 있는 돌고래.... 지상 낙원이다.
3. 샌드보딩
포트스테판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부를 수 있는 장소. 스탁튼비치(Stockton Beach)로 가서 무려 34KM나 되는 길이, 그리고 높이 30M나 되는 사막에 4WD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샌드보딩 액티비티를 즐기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데, 원하는 만큼, 또 체력이 허용하는 만큼 몇 번이든 탈수 있다. 밀가루 같이 고운 모래 위에 눈부신 햇살아래 바람을 맞으며 내려가는 재미는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또 이후에 이곳을 찾아오게 될 것이다.
포트 스테판 (포트 스티븐스) Port Stephens

1. 와이너리
농장호주는 와인으로도 매우 유명한 나라이고, 세계적인 미식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만큼 맛과 품질이 높은 걸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다. 이곳은프랑스 남부지역과 비슷한 기온과 토지로 되어있어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좋으며, 유럽인들에 의해 와인농장이 만들어져 있다. 4만3천 평 (약 4 acre)의 넓은 면적에 끝이 안 보이는 포도나무들의 모습도 멋진 광경이다.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견학을 하고, 와인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일일관광의 대표로 자리 잡아가고있는 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00KM정도 떨어져있고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의 지역이다. 1770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이 자신의 친구인 해군본부장 필립 스티븐스의 이름을 따서 지은 장소이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매우 인기가 높은 장소이다.
주의사항
버스는 정시에 출발하오니 늦으실 경우 투어에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특가 상품은 변경/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일정이 조금 변경 될수있습니다.
인원모객 또는 회사 사정상 지정된 요일에 투어가 진행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일 정: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출발
장소:City (389 Pitt Street Rydges Hotel 정문 앞) 아침 7:00am
Strathfield (두리식당 / 시온식품 앞) 아침 7:30am
돌아오는 시간은 교통사정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6:00pm 입니다.
요 금: 성인 $75 / 어린이 $70
성인: 만 12세 이상 / 어린이: 만 12세 미만 ~ 48개월 부터 /
유아: 48개월 미만 ~ 24개월 부터 /
아기: 24개월 미만
포함사항: 가이드 안내, 차량, 모든 입장료, 중식
불포함사항:개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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